11월2일 EPL(프리미어리그) 토트넘 VS 첼시 (02:30)
본문

11월2일 EPL 토트넘 VS 첼시 (02:30)
토트넘 홋스퍼 (Tottenham Hotspur)
팀 흐름
-
손흥민 이적 후, 공격 중심이 리찰리송–브레넌 존슨–매디슨 삼각형으로 재편됨.
-
최근 5경기: 2승 1무 2패. 홈에서는 여전히 강세(최근 6경기 4승 1무 1패).
-
전방 결정력은 손흥민 시절 대비 떨어졌지만, 팀 밸런스는 오히려 안정되었습니다.
-
중원 Bentancur·Palhinha 조합이 수비 전환에서 확실히 중심 잡는 중.
전술 분석
-
포메이션: 4-2-3-1 → 매디슨 중심의 점유 기반 공격.
-
전개:
-
매디슨이 2선 중앙에서 경기 조율, 전방 리찰리송이 타깃.
-
측면의 존슨과 쿨루셉스키가 폭넓은 드리블 돌파 시도.
-
풀백(우도지·페드로 포로)의 오버래핑으로 공간 확대.
-
-
장점: 세트피스·역습 전개 여전, 중원 안정감↑.
-
단점: 결정력 저하(슈팅 대비 득점율 8.9%), 후반 체력 저하로 수비 라인 하락.
주요 선수
-
제임스 매디슨 – 플레이메이커 역할, 최근 3경기 2도움.
-
리찰리송 – 손흥민 공백 메우는 중앙 스트라이커. 공중볼·피지컬 장점.
-
브레넌 존슨 – 빠른 침투 + 크로스 성공률 31%로 측면 파괴 중심.
-
로메로 & 포로 – 세트피스 득점 루트 핵심.
최근 맞대결 포인트
-
첼시전 최근 10경기 1승 2무 7패로 여전히 열세.
-
손흥민 이적 후 첫 맞대결로 공격 전술 실험 중.
-
첼시 압박에 중원 탈압박이 핵심, 매디슨이 키 역할.
관전 포인트
-
손흥민 부재 이후 첫 ‘빅6전’, 공격 전개 중심 변화 주목.
-
매디슨의 세트피스 → 리찰리송·로메로 헤딩 루트 활용 여부.
-
수비라인(우도지·로메로) 뒷공간 관리 능력 테스트.
첼시 FC (Chelsea)
팀 흐름
-
최근 5경기 3승 1무 1패, 상승세.
-
Maresca 감독의 점유형 축구 완성도↑ — 평균 점유율 61%.
-
젊은 선수 중심 라인업(팔머·잭슨·엔조)이 컨디션 양호.
전술 분석
-
포메이션: 4-3-3 → 점유형 4-1-4-1
-
빌드업 핵심: 엔조 페르난데스 + 콜 팔머 → 좌우 전환 & 측면 침투.
-
측면전개: 스털링·팔머가 좁혀들며 잭슨과 3인 침투 패턴 자주 활용.
-
장점: 점유율 유지 + 유기적 패싱.
-
단점: 역습 수비 허술, 박스 내 집중력 흔들림.
주요 선수
-
엔조 페르난데스 – 미드필드의 두뇌, 패스 성공률 90% 이상.
-
콜 팔머 – 최근 4경기 3골, 세트피스 전담.
-
스털링 – 컷인 돌파로 Tottenham 좌측 수비 공략 예상.
-
니콜라스 잭슨 – 포스트 플레이와 침투형 공격의 연결고리.
최근 맞대결 포인트
-
최근 10경기 7승 2무 1패, Tottenham 상대로 절대적 우위.
-
Tottenham 측면수비를 집중 공략, 특히 스털링의 왼발 컷인으로 여러 차례 득점.
-
세트피스 득점 3회, 중거리 슛에서도 우위.
관전 포인트
-
엔조 중심의 점유율 대 매디슨 중심의 역습 대결.
-
Tottenham의 압박 회피 능력 테스트.
-
첼시 수비진(디사시–콜윌) 집중력 유지 여부.
베팅추천
✅ 주력: 총득점 오버 (2.5 이상)
✅ 대체: 첼시 승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