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럽친선 서울 VS 바르셀로나 하이라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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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1일 클럽친선 서울 VS 바르셀로나 최종스코어 (3-7)
경기 흐름 요약
전반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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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분: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, 야말의 슛 리바운드를 골로 연결, 바르셀로나 선제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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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분: 라미네 야말, 서울 수비를 제치고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 작렬 — 바르사 2‑0 리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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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FC는 반격, **조영욱(Cho Young‑Wook)**이 오프사이드 논란에도 골을 넣어 1‑2 추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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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 추가시간 1분: **얀잔 알아랍(Yazan Al‑Arab)**의 깜짝 동점골로 서울이 2‑2 동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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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 종료 직전: 야말이 페란토레스에게 이어받은 패스 받아 왼발 마무리하며 반격, 바르사 3‑2 리드로 전반 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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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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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 돌린 바르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 전원 교체, 신예 라인업 가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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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분: 안데르스 크리스텐센,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중거리포로 골 추가, 바르사 4‑2 앞서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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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분: 페란 토레스, 호프레 토렌츠의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, 5‑2로 벌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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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분: 가비, 박스 안에서 스핀 후 왼발 컨트롤슛으로 침착하게 골, 6‑2 스코어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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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분: 서울의 정한민이 카운터 상황에서 골 터트려 마지막 명예 득점, 3‑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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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분: 페란 토레스, 라시포스트로 마무리하며 경기 최종 스코어 7‑3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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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핵심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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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네 야말: 바르사 유니폼에서 10번 데뷔전, 두 골로 경기 초반 결정적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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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: 야말의 슛 리바운드를 노려 첫 골 기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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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데르스 크리스텐센, 가비, 페란 토레스(2골): 후반 초반 바르사 신예진이 주도하며 대거 득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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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FC: 전반 막판까지 동점으로 몰아붙였지만 이후 수비 뒷공간 노출되며 무너지며 3실점 허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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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 관중 약 62,482명 → 뜨거운 현장 분위기 속 진행된 경기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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