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4일 EPL(프리미어리그) 아스널 VS 웨스트햄 (23:0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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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4일 EPL 아스널 VS 웨스트햄 (23:00)
아스널 (Arsenal)
팀 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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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와 챔스에서 수비 안정감 + 스쿼드 깊이가 크게 향상되며 상승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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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여러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,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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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경기(에미레이트)에서는 점유율을 압도하며 상대를 몰아붙이는 흐름이 강함.
전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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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테타 감독의 포제션 기반 4-3-3 또는 4-2-3-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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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필드에서 라이스·오데가르드가 경기 템포를 조율하고, 측면 마르티넬리·사카가 폭발력을 더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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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트피스(코너·프리킥) 활용이 강점이며, 전방 압박으로 상대 수비 실수를 유도.
주요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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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크토르 죠커레스: 몸싸움과 연계, 마무리 능력으로 최전방 활약 기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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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 마르티넬리: 드리블·돌파·슈팅에서 팀 공격의 날카로운 옵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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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클란 라이스: 전 소속팀 웨스트햄 상대로 중원 장악 및 빌드업 핵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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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스데일/라이야 골키퍼진도 안정감을 보여 클린시트 가능성 큼.
웨스트햄 (West Ham United)
팀 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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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초반 부진 → 감독 교체(포터 out, 누누 산토 in)로 분위기 전환 시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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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경기에서는 수비적 운영을 우선하면서 반격 찬스를 노리는 흐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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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정 경기에서 수비 불안정이 자주 드러나며, 강팀 상대로 고전 중.
전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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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 블록 4-2-3-1 또는 4-4-2 형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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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을 낮추고 밀집수비 후 보웬·안토니오 같은 빠른 공격 자원 활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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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트피스 상황에서 공중볼을 통한 득점을 노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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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전술 적응 중이라 조직력 완성도는 아직 불안.
주요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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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로드 보웬: 측면 돌파 + 골결정력, 웨스트햄 공격의 핵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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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일 안토니오: 피지컬 활용한 타깃 플레이 및 세트피스 득점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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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 수첵: 공중볼 싸움과 세트피스 득점 가능성 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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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감독 누누 체제에서 수비 집중력이 얼마나 향상될지가 관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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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팅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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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아스널 승 쪽 우세 (홈 강세 + 전력 차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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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언더 3.5 무난, 2-0 / 3-1 전개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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